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가 7월 27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여름 휴가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25명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

의원들은 학암포, 신두리, 만리포, 연포, 몽산포, 삼봉, 꽃지 해수욕장 등 7개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하며 현장 근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각 해수욕장에서는 군청, 경찰서, 소방서, 안전요원 등 최일선 근무자들을 만나 여름철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살피고, 근무 여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해수욕장 안전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해수욕장 안전관리의 실제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태안의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힘쓰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영인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시는 군청, 경찰, 소방, 안전요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군민 및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