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22일 지역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회장 김명숙 이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을 가지고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보 초계면장이 함께 참석했다. 초계면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이 같은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들이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유지하고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노인들과 대화하며 고독감을 덜어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