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여름철 농촌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관내 등록된 농어촌민박 99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화재경보기와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사천시가 농어촌민박 99개소의 화재경보기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점검해 농촌관광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농어촌민박 99개소의 화재경보기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점검해 농촌관광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사천시 제공)

화재경보기와 누전차단기는 초기 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설비다. 사천시는 현장에서 직접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농촌관광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사천시는 하반기에도 농어촌민박을 비롯해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해 사고 없는 농촌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시설의 정기 및 수시점검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관광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