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민선9기 공약사업 및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 전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 2026년 주요사업, 추진에 난관을 겪고 있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재원 확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계양구가 내놓은 핵심 공약들이었다.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과 GTX-D·E 노선의 계양 경유와 대장홍대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주요 공약으로 검토됐다.
이 외에도 원도심 정비 및 도시재생사업,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계양형 생애주기별 복지플랫폼 운영 확대와 출산·소아의료 안심인프라 구축, 계양산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도시 조성 등이 주요 공약으로 검토됐다.
구청은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들에 대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국·시비 확보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공약사업과 주요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공약사업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사업도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