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행정복지센터와 뉴월드마트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기력 보강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펼쳤다. 지난 24일 뉴월드마트(대표 김형준)에서 협찬한 생닭 350여 마리와 찹쌀, 한방재료, 수박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사용됐다.

이번 행사는 북신동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 부녀회·문고,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닭을 손질하고 찹쌀과 수삼 등 재료를 1인 분씩 포장하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준비된 삼계탕은 아파트 소재 경로당 5곳에 전달됐다. 북신·북문·땅골·해미당 경로당에는 현장에서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수박을 직접 대접했으며, 봉사자들은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안희수 뉴월드마트 전무는 "올해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북신동을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유국 북신동장은 "11년째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며 후원을 이어온 뉴월드마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