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025년 12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활동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자원봉사활동 영상보고와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과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자원봉사 유공 표창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으로 구성됐고, 총 91명이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정숙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봉사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시 차원의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은 12월 5일로,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