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도내 정보보호 기업 발굴과 제조 현장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 정보보호 기업 육성’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5월 15일까지 경남TP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정보보호 기업 8개사, 총 2억 3,5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정보보호 기업지원과 제조 현장 적용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안실증으로 나뉜다.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 3개사에는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멘토링 등에 최대 2,000만 원이 지원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정보보호 기업 4개사에는 상용화, 마케팅과 판로 개척, 국내외 인증 획득 비용으로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된다.
스마트공장 보안실증 분야는 1개 컨소시엄에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컨소시엄은 제조업 현장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모델을 구현·실증하고, 관련 기업과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하나다. 올해 경남에서는 스마트공장 보안기술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지역 정보보호 기업 육성, 네트워크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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