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우리동네 중랑천, 사계를 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역 대표 자연공간인 중랑천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생태,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 13점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는 시민 사진작가와 협업으로 구성했다. 작품은 ▲계절(중랑천의 사계) ▲생태(생명이 숨 쉬는 중랑천) ▲일상(함께 걷는 중랑천) 등 3개 주제로 나뉜다. 각 작품마다 제목과 해설을 게시해 관람객들이 중랑천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신곡1동은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대기 시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주쉼터'를 생활문화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주민들이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중랑천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 전시를 선보인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사진전이 주민들에게 중랑천의 아름다운 사계와 생태를 다시 한번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주쉼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 전시와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주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주민공유공간이다. 신곡1동은 계절별 기획 전시와 주민 작품전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