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 척척 중구기동대가 8월부터 9월까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칼갈이 순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네 차례에 걸쳐 각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칼갈이 서비스와 함께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회 일정은 8월 21일 우정동·병영1동·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8월 24일 태화동·다운동·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9월에는 21일 학성동·반구1동·반구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복산동·중앙동·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칼갈이 서비스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척척 중구기동대는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전기·수도 배관·소규모 수리 등 주민 생활민원 3,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12개 동을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 75건을 운영했다. 칼갈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하는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칼갈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순회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척척 중구기동대는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