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8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운동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다. 울산소방본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전담팀(TF팀) 소속 김성균 소방교가 강사로 나섰다. 김 소방교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이론 교육 후에는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중구는 참석 단체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중구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는 환경정화 활동, 재해 피해 복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안전에 관심을 갖고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로서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