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역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책을 발간했다. 시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종합 수록해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가 관내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관내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 (김해시 제공)

전자책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과 탄소중립체험관 등 24개 민·관 교육시설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담겼다. 각 기관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큐아르코드를 제공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해시는 환경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정보도 함께 실었다.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기후지킴이 포인트제 등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과 혜택도 전자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의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 메뉴에서 볼 수 있다.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의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 메뉴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자료가 학교와 기관, 시민이 지역 환경교육 자원을 쉽게 찾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 정보를 한데 모아 프로그램 선택과 신청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해시 환경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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