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집단급식소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이 집단급식소 관계자 25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산청군 제공)

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의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함께 진행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통해서는 군의 급식 안전 지원 체계에 대해 소개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8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어린이집 6개 기관과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에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신규로 포함시켜 총 20여 개 급식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