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총 89건을 접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상반기 61건 대비 45.9% 증가한 역대 최다 기록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시는 이번에 접수한 8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전 국민 투표(대국민 설문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 같은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으로 보상 체계를 강화,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