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가 3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학생 안전 조사 결과 보고 등 총 19건의 의안이 상정된다.

진천군의회가 3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건의 의안과 3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제공)
진천군의회가 3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9건의 의안과 3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제공)

상정 의안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이 포함된다. 의회는 이들 의안을 통해 군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생 안전에 관한 지적사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주목할 점은 의원들이 발의한 3건의 조례안이다.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그것이다. 첫 번째 조례안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두 번째는 군민 건강 증진을, 세 번째는 취약계층인 임산부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의회는 이 세 조례안이 행정 서비스 개선과 군민 복지 증진을 포괄하는 만큼, 주민 생활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지적사항들이 제대로 조치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