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햇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마트와 손잡았다. 7월 9일부터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를 전국 이마트 전 매장과 SSG 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양념 소불고기 600g, 남해 다진마늘 80g, 마늘종 20g으로 구성된 총 700g 규모다. 신선함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첫 행사에서 약 70,000팩이 전국 이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남해 햇마늘은 동남해농협에서 전량 공급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제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주간 이마트 매장 내 동선 미디어 광고를 진행한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협업은 남해군 농민들의 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햇마늘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사와 협력해 남해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매년 이마트와 함께 마늘종과 보물초(시금치) 등 신선 농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도 협업해 남해 햇마늘을 활용한 간편식을 공동 개발해 판매 중이다. 청정 남해 해풍을 맞고 자란 남해 햇마늘은 독특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