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지난 25일 파동행정복지센터,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총 853만 원을 전달했다. 지역의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기부금 지원사업에 나선 것이다.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김재승 파동행정복지센터 동장, 한승엽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 센터장과 함께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건강하고 영양 높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부금은 두 가지로 배분된다. 먼저 500만 원은 두레마을봉사단과 협력해 지역의 영양 취약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반찬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나머지 353만 원은 파동어울림무료급식소의 기능을 보강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신종택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행정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