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박성현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기탁받은 백미 287포(총 3.37톤)를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기탁된 백미는 10kg 포 237개, 20kg 포 50개로 구성돼 있다.

광양시는 축하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자는 박성현 시장의 뜻에 따라 전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배분 대상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과 기관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기탁받은 백미는 무료급식 운영과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현 시장은 "취임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