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회장 배영자)이 7월 22일 개소식을 열고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영도구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및 아파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이 7월 22일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이 7월 22일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 영도구 제공)

새로 개소한 경로당은 연면적 155㎡ 규모로 남·여 어르신 전용 활동 공간과 거실, 주방 등을 고루 갖췄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즐기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

배영자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과 여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