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가 지난 7월 25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도전! 호국보훈 골든벨'을 개최했다. 여성회(회장 서혜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억의 문이 열리다'를 부제로, 미래세대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호국·안보·역사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경쟁으로 진행됐다. 골든벨상, 호국상, 보훈상 각 1명이 상장을 받았으며, 참가한 전원이 부상품을 받았다.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태극기 서명문 작성, 마술공연, 영도제일중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갑 영도구지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도 "호국보훈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오늘의 경험이 미래를 지켜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올바른 안보 가치관 확립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온기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