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오부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 방곡천 일원에서 '하천 사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산청 지역의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방곡천은 오부면의 주요 수계이자 지역 주민의 생활 용수와 관개용수로 활용되는 중요한 하천이다. 계절이 바뀌면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가 증가하는 시점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물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서 협의회원들은 방곡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버려진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 건설 폐기물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질을 치웠으며, 하천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함으로써 개별 정화 활동보다 효율성 있는 환경 관리가 가능했다.
오부면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하천을 가꾸는 작은 실천은 깨끗한 산청을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역 주민 조직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마을협의회 같은 지역 사회 단체들의 활동이 하천 오염 예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