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10일 양산시청년센터에서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을 축하하고 지역 청년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잇취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명 '잇취'는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과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에 성공한 청년을 비롯해 청년정책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청년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격려와 응원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비슷한 고민을 해온 또래 청년들이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의 경험담을 교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참석한 한 청년은 "취업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는 자리가 있어 큰 힘이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해온 또래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가능성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