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폴란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자동차부품 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겨냥한 사업으로, 도내 기업 6곳을 선정해 전시 참가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전시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EXPO XXI Warsaw에서 열린다. 약 400개 기업과 3만 4천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예정이며, 자동차 A/S 및 애프터마켓 부품, 액세서리, 정비 서비스 등 관련 분야 기업이 참가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 50%, 1개 사 1명 기준 편도 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5월 6일부터 29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현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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