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식사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순 회장이 이끄는 협의회는 3월부터 회원 식당 5곳과 손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협의회는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증평군노인복지관,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들을 식사로 초대한다. 참여하는 5곳의 식당에서 매월 4명씩 불러들여 총 20명이 따뜻한 한 끼를 받는 구조다. 이 나눔은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무료 식사 제공에 참여하는 식당은 다도횟집(이부연), 고기명가(서미경), 생극해장국(이창록), 호식이짬뽕(이윤수), 오봉집(성시환) 등이다. 모두 지역 회원 식당들로, 협의회의 취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박종순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도록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는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부모 되어주기, 어르신과의 동행, 행복나눔 1% 삼계탕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