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포럼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월 지역에서 나눔과 문화 사업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강원 영월군 제공)
영월 지역에서 나눔과 문화 사업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강원 영월군 제공)

영월군은 헌혈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주천면번영회는 삼계닭 130마리를 기탁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통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오백나한을 활용한 문화도시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인 오백나한을 지역 정체성을 담은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전시길잡이 양성과정의 하나로 현장체험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이 실제 전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무 감각을 익히도록 해 지역 문화 인력 양성을 뒷받침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하계 초등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학습과 정서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