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평가 회의를 열고 올해 행사 성과와 다음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 지역 방산업계가 참여하였다.
올해 행사는 진해군항제 기간 진해 행사장에서 열렸다. 창원시는 현장 방문 인원이 3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외국 구매자 상담 규모는 1천300억 원, 후속 협의 금액은 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무협약 3건도 함께 체결됐다.
참석자들은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해양 방산 특화 전시로 키우는 방향을 논의했다. 관련 기관 협력과 외국 구매자 초청 확대 필요성도 공유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가 여러 기관과 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방위산업전이 대한민국 대표 방산전으로 자리 잡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