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공무직근로자 28명을 공개경쟁채용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간호사, 환경공무직 등 11개 직종을 모집하며 8월 1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청주시가 간호사·환경공무직 등 11개 직종 공무직근로자 28명을 공개경쟁채용하며 8월 14일부터 원서를 접수받는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간호사·환경공무직 등 11개 직종 공무직근로자 28명을 공개경쟁채용하며 8월 14일부터 원서를 접수받는다. (청주시 제공)

직종별 채용인원을 보면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CCTV관제 3명을 비롯해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물리치료사·통합사례관리사·금연지도·조리원·수도검침직이 각 1명씩이다. 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18세 이상으로, 공고일인 7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청주시에 있어야 한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의무를 이행 완료했거나 면제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 5단계를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임용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직종별 직무 내용, 응시 자격 요건, 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www.cheongju.go.kr)의 '고시공고/시험채용'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 서비스를 책임질 역량 있는 인재들을 선발하겠다"며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