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TB Asia 2023’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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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상남도


‘ITB Asia 2023’은 참가자가 1만 3천 명이 넘는 아시아 최대 관광・마이스(MICE) 비즈니스 전시회로, 경남관광재단은 한국홍보관에서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주, 아시아 지역 포상단체관광 전문 여행사, 기업회의 및 국제 이벤트 주최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및 마이스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경남 내 회의 시설, 호텔, 유니크베뉴(이색회의 명소) 등 주요 마이스 시설 소개와 대규모 회의 개최 지원 제도, 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재단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마이스(MICE) 네트워킹 행사 ‘한국 교류의 밤’ 행사에도 참여하여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 동향 파악 등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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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상남도


한편, 재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전남과 공동으로 진행한 남해안권 공동 사전답사 여행(팸투어)에 참석했던 해외 현지 여행사들과 추가적인 기업간거래(B2B)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방문율이 높은 아시아권 시장을 대상으로 경남의 관광・마이스(MICE)를 적극 홍보하여 경상남도에 많은 해외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포스트] 김경수 기자
kyungsoo.kim03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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