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 가맹점 9개소가 7월 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 가맹점 9개소가 수성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돕기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 제공)

이 기부는 대구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 룰리커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룰리커피는 지역할당형(프랜차이즈형) 소형 매장 '카페룰리오가닉'을 선보이며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이 본사에 내는 비용을 기부금으로 전환해 매장 개업 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900만 원을 '희망 수성 천사 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뜻깊은 기부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활기차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