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댄스스포츠연맹이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20포를 기부했다. 연맹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옥 회장이 주도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체육단체로서의 책임감에서 비롯됐다. 총 200kg의 백미는 지역 내 시설 2곳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댄스스포츠로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의 건강한 생활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복지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함안군 정미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댄스스포츠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댄스스포츠연맹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댄스스포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 중이다. 연맹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단체로서 건강한 운동 문화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