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11일 토요일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동아리 콜라보 CREW FESTA 함께 만드는 무대'를 열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꾸려진 이번 행사는 축제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 전 참여형 부스 운영으로 문을 열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천시 제공)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천시 제공)

체험부스는 펜&브러시, 엔지니어스 동아리가 맡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본 공연에는 밴드동아리 데일밴드, NYB, 꿈꾸는 별과 음악줄넘기 동아리 점핑챔프스, 댄스동아리 비어트리스, 라잇앤쏠이 참여해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밴드동아리 꿈꾸는 별과 댄스동아리 라잇앤쏠의 콜라보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중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퀴즈를 진행해 관객들이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동아리 '슈퍼히어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었다. 슈퍼히어로는 공연 진행, 관객 안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담당해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