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7월 31일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린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아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였다.

진주시 관광 홍보요원 23명이 장흥 물축제를 방문해 진주의 대표 축제와 관광명소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관광 홍보요원 23명이 장흥 물축제를 방문해 진주의 대표 축제와 관광명소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홍보활동에는 진주 관광 홍보요원 23명이 참여했다. 홍보요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진주시의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진주성과 남강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알렸다. 다양한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홍보와 공식 관광 SNS 채널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진주 관광 홍보요원은 시민이 참여하는 관광 홍보단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진주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진주 논개제와 진주 정원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으로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진주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