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가 7월 14일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광주회생법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광주회생법원과 함께하는 개인채무조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용회복절차 등 채무조정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경제적 재기와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회생법원 고준홍 판사와 신용회복위원회 최성훈 선임 심사역이 참석해 채무조정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자활근로 참여주민과 장흥·강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위수미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참여 주민들에게 자활 사업뿐만 아니라 법률 복지 정보까지 연계하는 것이 진정한 자립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원과 다양한 공공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참여 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활근로 사업,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사례 관리,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