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루 우희명 회장이 지난 16일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에 위치한 남일대리조트 인수를 계기로 맺은 지역사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우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천의 더 큰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특히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희명 회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우리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더 큰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우희명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남일대리조트의 성공적인 건립을 통해 사천시와 ㈜터루가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