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14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와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조치다.

울산 북구가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와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 제공)

협약에 따르면 에셀나무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의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탁기관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으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는 9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