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3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경제'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를 주제로 한 여름 독서교실을 8월 5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를 주제로 한 여름 독서교실을 8월 5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수업은 인플레이션의 의미와 영향, 합리적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주제도서와 함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노트와 배지 등을 받게 된다. 고령도서관은 이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도서관 관장 임창호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경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