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강시자)는 8월 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석주 시장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임원, 각 읍면동 대장 등 45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는 한산대첩축제와 을지실제훈련 지원 등 하반기 주요 행사·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반기 주요 행사와 훈련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시자 대장은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각종 재난 대응과 지역 행사 안전지원에 적극 참여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