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난 7월 중 6일에 걸쳐 '민선9기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완료했다. 강석주 시장은 7월 3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으며, 27개 부서가 참여한 이번 보고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가 27개 부서의 민선9기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27개 부서의 민선9기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통영시 제공)

보고에 포함된 내용은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인 각 부서의 역점사업 추진현황, 대규모 투자사업 및 현안사업, 주요 민원사항,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 등이었다. 강석주 시장은 사업별 추진계획과 쟁점사항에 대해 추진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를 통해 시정방침과 공약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졌으며,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향후 보고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