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지역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원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받는다. 현재 시는 56곳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지정 업소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기준을 확인한 뒤 서류를 갖춰 시청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창원맛집은 ‘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 있는 음식점’을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는 지정 업소 정보를 온라인에서 안내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접수는 2026년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모집 공고문에 제시된 지정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준비해 접수해 달라고 안내했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 서비스, 식문화 개선 실천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평가 결과는 창원맛집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경옥 창원시 보건위생과장은 “품격 있고 특색 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역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