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재성)가 9일부터 23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 중심지에 위치한 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서비스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9일부터 23일까지 5개 면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상담소를 운영한다. (합천군 제공)

소상공인지원센터는 합천읍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읍지 거리가 먼 면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방문하기 불편한 점을 고려해, 연합회는 매년 이같은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장 상담에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영안정바우처 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 안내 및 접수를 담당한다.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주요 활동 홍보와 각종 문의사항 상담도 지원한다.

권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9일 대병면을 시작으로, 11일 초계면, 16일 가야면, 18일 봉산면, 23일 삼가면 순으로 운영된다. 각 면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면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9일, 11일, 23일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도 함께 참여해 서비스 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성 회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대출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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