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월야면 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도로변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섰다. 생활 불편 민원이 접수된 지역을 중심으로 쓰러진 잡목 제거, 가로수 정비 등 신속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5일 함평군은 월야면 자율방재단이 최근 기상 악화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재단원들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빠르게 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로변에 쓰러진 나뭇가지와 잡목을 제거하고, 손상된 가로수의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단순한 피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떨어진 잔가지와 나뭇잎, 주변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해 환경 정비까지 함께 진행한다.
김풍식 월야면 자율방재단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꾸준한 재해 예찰 활동과 신속한 현장 복구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월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월야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복구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연재해에 대비한 위험 요인 예찰과 응급 복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