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체력증진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기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오전반만 운영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2기부터 오후반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력증진교실은 계룡체력인증센터가 주관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체력측정과 상담, 맞춤형 운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1기에는 시민 83명이 참여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96.3%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와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항목에서는 100%의 만족도를 보여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음을 보여줬다.
2기 과정은 8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기존 오전반에 오후반을 신설함으로써 업무나 개인 사정으로 오전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계룡체력인증센터 블로그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신청 일정과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력 수준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과정을 운영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2기 확대 운영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