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노후 맨홀뚜껑으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에서 대규모 교체사업에 나선다. 8월 초 공사에 착수해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룡시가 광역도로 보도의 노후 콘크리트 우수 맨홀뚜껑 37개를 주철제로 교체해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광역도로 보도의 노후 콘크리트 우수 맨홀뚜껑 37개를 주철제로 교체해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계룡시 제공)

이번 사업은 계룡 신도안에서 대전 세동을 잇는 광역도로 보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우수 맨홀뚜껑 37개를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주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기존 콘크리트 뚜껑은 노후화로 인해 파손 위험이 높았고, 주철제 뚜껑은 견고한 강도와 오래 지속되는 내구성으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계룡시는 이번 교체가 완료되면 보행 안전과 시설 내구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노후 맨홀뚜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 같은 안전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노후 하수시설 정비와 맨홀 안전시설 확충을 계속해 시민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