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가 지난 31일 제189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7대 의회는 지난 7월 1일 이양희 의장과 강흥식 부의장을 선출한 후,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청 각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의 심사 결과,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등 총 8건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또한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의결됐다.
이양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정 주요업무와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과 의견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에서 밝혔다.
다음 회기인 제190회 정례회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 제·개정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