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4일 고양지역 실버위원회 회원 15여 명을 초청해 경기도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의회의 역할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견학은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도착으로 시작돼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 들어가 의석 배치와 회의 진행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본회의장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와 예산이 심의되는 핵심 공간으로, 참가자들에게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경기마루 전시관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사와 주요 입법 성과를 확인했다.
이성한 의원은 "고양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혜의 원천이신 고양지역 실버위원회 어르신들을 경기도의회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인사했다. 그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와 예산이 심의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며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락한 노후생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견학에 참여한 실버위원회 백문자 위원장은 "방송에서만 보던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 직접 앉아보고 최첨단 전시관인 경기마루를 체험해보니 지방의회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이성한 의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견학을 마친 후 이 의원과 실버위원회 회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견학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양지역의 고은정 부의장과 김해련 의원, 이기대 의원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정담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