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지난 3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주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표창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을 받은 모범 주민들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했으며,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담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비롯해 마을 보호수 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방지턱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김진열 군수와 참석자들은 이 같은 건의사항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또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에도 군위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모범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