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이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쿨토시와 쿨타올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양산시 소주동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폭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양산시 제공)

이번 교육은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쳐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주동은 치매예방 교육에 이어 여름철 폭염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와 건강보호를 위해 별도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물품으로는 쿨토시와 쿨타올을 함께 배포했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치매예방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더운 날씨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