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진구 최고의 구민상으로 꼽히는 이 상은 30여 년간 다양한 분야의 공로자들을 기려온 광진구의 대표 제도다.

광진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 25일까지 받는다. (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 25일까지 받는다. (광진구 제공)

올해 광진구민대상은 8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이다.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개인과 단체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광진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소재한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거주지 동장과 관련 부서장, 관계기관·단체장 또는 광진구민 10인 이상이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광진구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한다. 영광스럽게도 수상자의 이름은 구청사 내 명예의 전당에 게시돼 영구 보존된다. 이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후대에 전하는 광진구의 방식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구민과 단체의 소중한 공로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새로운 민선 9기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숨은 영웅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