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도서관 3곳이 9월부터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속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강생 모집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창원 도서관 3곳이 9월부터 성인 14개, 어린이 17개 강좌로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 도서관 3곳이 9월부터 성인 14개, 어린이 17개 강좌로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이번 강좌는 세 도서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원중앙도서관은 성인 강좌 6개(우리 아이 그림책놀이 지도, 어린이 창의미술 등)와 어린이 강좌 7개를 마련했다. 성산도서관은 성인 강좌 5개(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 질문하는 독서 하브루타 등)와 어린이 강좌 5개를 준비했다. 상남도서관은 성인 강좌 3개(느낌 있는 글쓰기, 생각이 깊어지는 토의토론 등)와 어린이 강좌 5개를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성인 14개, 어린이 17개 강좌로 참여자의 연령대와 관심을 고려한 프로그램들이다.

수강신청은 1인 1강좌까지 가능하며, 강좌는 9월 8일(화)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http://lib.changw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창원중앙도서관(☎ 225-7346)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산도서관과는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에서의 배움이 일상 속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