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구·군 평가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성과다.

해운대구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의 132%를 달성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부산 해운대구 제공)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해운대구는 총 8억 9,611만 7,364원을 모금했다. 목표액 대비 132.11%를 달성한 수치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들이 나눔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해운대구는 우수한 모금 실적과 높은 캠페인 참여도를 인정받으며 선정된 것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구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