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방문객 유치보다 체류와 소비,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함양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제공)

군은 지난 8일 한들거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광을 통한 지역활력 및 관계인구 확장’을 주제로 2026년 함양발전포럼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홍상 위원장과 포럼위원, 지역협의체 리더, 중간지원조직,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관광 현황과 한계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 구조 개선, 체류시간 확대 콘텐츠 발굴, 함양형 버킷리스트 개발, 숙박·외식·지역 상권 연계 소비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함양군은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계인구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논의된 과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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